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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랫폼 기업 '놀유니버스'에서 해킹으로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놀유니버스는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지난 22일 국내 숙소를 예약한 이력이 있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지난 2월 15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국내 숙소를 예약한 이력이 있는 고객의 회원 아이디와 예약자 이용자 이름, 전화번호 등입니다.
앞서 놀유니버스는 지난 19일에도 임직원 이름과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습니다.
놀유니버스는 사고를 인지한 뒤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면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안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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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놀유니버스는 지난 19일에도 임직원 이름과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습니다.
놀유니버스는 사고를 인지한 뒤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면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안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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