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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가운데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6일) 기후부에 대한 국회 종합감사에서 막연한 전력 수요를 12차 전기수급 기본계획에 전부 넣기는 어렵다면서, 기업의 계획과 현실적 수요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8월 열린 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수립 정책토론회에선 2040년 데이터센터 최대 전력 수요가 11.9GW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일각에선 4달 만에 7.9GW가 뻥튀기된 수치라며 과대 추계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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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8월 열린 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수립 정책토론회에선 2040년 데이터센터 최대 전력 수요가 11.9GW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일각에선 4달 만에 7.9GW가 뻥튀기된 수치라며 과대 추계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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