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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정규직 근로자가 867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중도 38.5%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가 867만천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0만3천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정규직 근로자는 천385만5천 명으로 만 명 느는 데 그쳤습니다.
또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도 38.5%로 0.3%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와 비중 모두 국가데이터처의 근로형태별 부가조사가 작성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60세 이상이 318만 명으로 비정규직의 36.7%를 차지했고, 50대가 19%, 15~29세가 17.1%를 차지했습니다.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211만2천 원, 이 가운데 근로시간이 짧은 시간제를 제외하면 309만8천 원으로 1년 전보다 2%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4% 증가해 405만2천 원이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을 보면 국민연금 36.5%, 건강보험 53%로 각각 0.6%p, 0.2%p 하락했고 고용보험 가입률은 54%로 0.3%p 상승했습니다.
비정규직은 퇴직급여와 상여금, 시간외수당, 유급휴일 등 근로복지 수혜율도 모두 하락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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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도 38.5%로 0.3%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와 비중 모두 국가데이터처의 근로형태별 부가조사가 작성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60세 이상이 318만 명으로 비정규직의 36.7%를 차지했고, 50대가 19%, 15~29세가 17.1%를 차지했습니다.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211만2천 원, 이 가운데 근로시간이 짧은 시간제를 제외하면 309만8천 원으로 1년 전보다 2%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4% 증가해 405만2천 원이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을 보면 국민연금 36.5%, 건강보험 53%로 각각 0.6%p, 0.2%p 하락했고 고용보험 가입률은 54%로 0.3%p 상승했습니다.
비정규직은 퇴직급여와 상여금, 시간외수당, 유급휴일 등 근로복지 수혜율도 모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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