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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오늘 새벽 뉴욕증시 하락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1.76% 오른 5,768.01에 거래를 마치며 연이은 급락장 이후 2거래일째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앞서 3.17% 내려 5,400선에서 개장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우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다시 순매도로 돌아섰지만 매도 규모는 360억 원에 그친 가운데, 개인은 1조 8백억 원 매도 우위, 기관은 5천7백억 원을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는 1.16% 오른 21만8천 원에, SK하이닉스도 0.39% 오른 127만7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앞서 뉴욕증시가 AI·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도 급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저가 매수가 유입된 영향으로 반등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1.78% 오른 808.89로 장을 마감하며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늘(19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1원 내린 1,330.3원으로 집계되며 2년 만에 최저치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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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앞서 3.17% 내려 5,400선에서 개장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우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다시 순매도로 돌아섰지만 매도 규모는 360억 원에 그친 가운데, 개인은 1조 8백억 원 매도 우위, 기관은 5천7백억 원을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는 1.16% 오른 21만8천 원에, SK하이닉스도 0.39% 오른 127만7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앞서 뉴욕증시가 AI·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도 급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저가 매수가 유입된 영향으로 반등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1.78% 오른 808.89로 장을 마감하며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늘(19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1원 내린 1,330.3원으로 집계되며 2년 만에 최저치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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