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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소주 브랜드 '새로'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4년 만에 11억 병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새로'는 2022년 9월에 나온 뒤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병을 돌파했고, 살구와 다래, 오미자 등 다양한 과일 맛 제품이 꾸준히 출시되며 소비자 취향을 공략해 왔습니다.
지난 1월에는 부드러운 맛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 증류주 대신 100% 국산 쌀 증류주로 성분을 변경하고, 아미노산 5종을 첨가하는 등 전면적인 제품 리뉴얼도 단행했습니다.
롯데칠성은 다음 달 7일까지 주요 상권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거리 행진을 벌이는 등 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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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는 부드러운 맛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 증류주 대신 100% 국산 쌀 증류주로 성분을 변경하고, 아미노산 5종을 첨가하는 등 전면적인 제품 리뉴얼도 단행했습니다.
롯데칠성은 다음 달 7일까지 주요 상권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거리 행진을 벌이는 등 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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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롯데칠성 '새로', 출시 4년 새 11억 병 판매](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1014/202610141810222508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