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피부 진단 맞춤형 화장품...피부 데이터 구축

AI로 피부 진단 맞춤형 화장품...피부 데이터 구축

2026.10.14.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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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피부를 진단해 만드는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AI 친화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합니다.

또 비자 패스트트랙 병원을 확대하고 의료 관광 목적 비자도 쉽게 발급되도록 절차를 개선합니다.

정부는 오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 발전 태스크포스에서 이런 내용의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화장품 제조 중심의 미용 산업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기 등이 결합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관리하는 피부 관련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에 적합한 데이터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또 맞춤형 화장품에 공통 적용할 수 있는 품질과 공정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초개인화 뷰티로 재편되는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유망 기술군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인 환자 대상 의료 미용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비자 신속 발급이 가능한 지방 의원급 우수 기관을 확대하고, 의료·웰니스 관광 목적 비자가 쉽게 발급되도록 절차를 개선해 내년 상반기 시범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홍보·체험과 구매자 상담을 결합한 K-뷰티 클러스터를 경주와 제주에 조성하고 내년 충북 오송에 K-뷰티 아카데미를 개원합니다.

정부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헤어·메이크업 등 전문 인력을 연평균 천900명가량 양성할 계획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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