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베센트 화상면담 "한미 경제·금융협력 중요성 재확인"

이형일·베센트 화상면담 "한미 경제·금융협력 중요성 재확인"

2026.10.13. 오후 11:4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 면담을 했다고 재경부가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형일 부총리가 오늘(13일) 밤 정부서울청사에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화상 시스템을 이용해 면담을 하고, 한미 경제, 금융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상면담에서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미 경제·금융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재경부는 전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베센트 장관의 축하에 감사를 표했고,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이어 양국 공통의 경제정책 우선 과제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재경부는 전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연차총회와 주요 20개국·주요 7개국 재무장관회의 참석자 내일(14일) 태국 방콕으로 갈 예정입니다.

통상 이들 연차총회와 재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한미 양자 재무장관 회담이 열리곤 하지만 베선트 장관이 이번에 방콕을 방문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화상으로 면담이 이뤄졌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