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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년 만에 최저로 떨어진 가운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환율이 추가로 내릴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오늘(12일)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최근 높아진 환율 기준선을 낮출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신 총재는 오늘 환율이 1,330원대로 아직 예년보다 수준이 높지만 원화가 추가 강세로 갈 여지가 있고, 앞서 7·8월 금리를 2회 인상함으로써 환율도 상당히 안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35.1원을 기록해 재작년 10월 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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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재는 오늘 환율이 1,330원대로 아직 예년보다 수준이 높지만 원화가 추가 강세로 갈 여지가 있고, 앞서 7·8월 금리를 2회 인상함으로써 환율도 상당히 안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35.1원을 기록해 재작년 10월 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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