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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하루 카드 결제추정액이 재개장 직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를 보면, 개천절 연휴인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홈플러스의 하루 평균 카드 결제추정액은 32억9천만 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13일 재개장 직후 닷새 동안의 하루 평균인 71억 원의 46%로 홈플러스가 밝힌 재개장 첫날 매출 106억 원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특히, 지난달 27일 카드 결제추정액은 10억6천만 원까지 내려갔고, 지난 6일과 7일에도 18억 원 안팎에 그쳤습니다.
부진의 원인으론 납품대금을 먼저 줘야 물건을 받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고, 신용카드 할인 혜택이 없는 점과 올리브영과 다이소 같은 대형 임차 매장이 빠져나간 점이 꼽힙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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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27일 카드 결제추정액은 10억6천만 원까지 내려갔고, 지난 6일과 7일에도 18억 원 안팎에 그쳤습니다.
부진의 원인으론 납품대금을 먼저 줘야 물건을 받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고, 신용카드 할인 혜택이 없는 점과 올리브영과 다이소 같은 대형 임차 매장이 빠져나간 점이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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