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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과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장관은 최저임금 문제가 을과 을의 전쟁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고, 인상될 경우 영세 자영업자들이 고용원 없이 혼자 노동하게 되는 환경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만700원으로 올해보다 3.7% 오르게 되는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2027년도 최저임금 고시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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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만700원으로 올해보다 3.7% 오르게 되는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2027년도 최저임금 고시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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