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위기 돌파 과정 담은 '세상을 바꾸는 회폐 이야기' 출간

조폐공사, 위기 돌파 과정 담은 '세상을 바꾸는 회폐 이야기' 출간

2026.10.07.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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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화폐 사용 감소에 따른 생존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 '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서사'를 펴냈습니다.

성창훈 사장과 우진구 홍보실장이 대표 저자로 참여했고, 오늘(10월 7일)부터 전국 인터넷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이 책은 '현금 사용이 줄어들면 조폐공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전통적인 제조 공기업이 ICT·문화·수출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구성원이 새로운 시도에 나설 수 있는 조직의 조건을 살펴보고, 지역화폐와 휴대전화 속 신분증, 위조를 막는 기술, 대한민국 여권 등 돈을 만들며 축적한 기술과 신뢰가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또 화폐가 결제 수단을 넘어 이야기와 문화 콘텐츠의 소재가 되는 과정도 담았습니다.

이번 신간은 지난해 국회도서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화폐 기술의 미래'와 두 번째 책 '공기업의 미래'에 이은 '공기업 3부작 시리즈'의 완결편이라고 조폐공사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책은 위기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조폐공사의 여정을 가감 없이 담은 기록"이라며, "공기업도 충분히 혁신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께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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