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다양한 의견 폭넓게 수렴"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다양한 의견 폭넓게 수렴"

2026.10.06. 오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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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국회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와 업계 등의 다양한 이해관계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내년부터 2027년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의원은 가상자산 과세 인프라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고 거래 내역을 추적할 인프라도 부족하다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세를 시행하면 시장 활성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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