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해킹 공격에 은행권 정보보호책임자 회의

잇따른 해킹 공격에 은행권 정보보호책임자 회의

2026.10.06.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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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금융권 해킹 공격이 잇따르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책임자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오늘(6일) 은행권 최고정보보호책임자들이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회의를 열고 해킹 공격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임자들은 각 은행의 보안점검 현황과 위협정보의 신속한 공유,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KB국민은행은 연휴 기간 이환주 은행장과 경영진이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한은행도 연휴 기간 정상혁 은행장 등 주요 경영진이 일일 대책회의를 열었고, 하나은행도 사고 발생 후 경영진 보고와 대책회의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금융당국은 금융권의 공동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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