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첫 대미투자금 24억 달러 송금 확인

이형일, 첫 대미투자금 24억 달러 송금 확인

2026.10.06. 오후 2:2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첫 대미투자금으로 24억 달러를 이번 달 1일 미국으로 송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이 9월 30일과 10월 1일 각각 팩트시트를 한미가 공동발표하고 나서 10월 1일 24억 달러가 미국으로 송금됐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지난 1일 첫 사업으로 텍사스주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이른바 프로젝트 스타를 확정했습니다.

총사업비 223억 달러의 10% 남짓 자금이 합의 직후 송금된 것으로, 정부가 이 사실을 공식 확인한 건 이 부총리의 발언이 처음입니다.

텍사스 발전소 사업의 상업적 합리성에 관해서는 "충족됐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임 의원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의 경우 540억 달러 규모를 두고 한미가 서로 엇갈리는 메시지를 내고 있다고 지적하자 이 부총리는 팩트시트에 있는 내용대로 이야기하고 있다며 상업적 합리성을 따져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