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선 꽂으면 결제도...공공충전기 시범운영

전기차 충전선 꽂으면 결제도...공공충전기 시범운영

2026.09.30.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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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충전 선을 꽂기만 하면 요금 결제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서비스가 공공 충전기에도 도입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일(1일) 경기 안산에서 관련 서비스 시연회를 열고, 다음 달부터는 공공 급속 충전기 30기에서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각 기업이 운영하는 자동충전·결제 서비스와 달리, 여러 제조사가 만든 자동차에서 사용 가능한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용자가 처음 회원가입과 결제 수단 등록, 차량 인증서 설치를 마치면 차량을 충전할 때마다 결제를 위해 카드를 꺼내거나 휴대전화 앱을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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