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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미국 뉴욕에서 만납니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최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황 CEO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받습니다.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 이후 약 두 달 만으로, 차세대 HBM과 AI 인프라 관련 논의가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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