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추석 연휴를 마치고 장을 연 코스피가 약세로 마감하며 7천피를 이탈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8일) 2.7% 내린 6,889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지수는 0.33% 내린 7,057선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우며 4거래일 만에 7천 선을 밑돌았습니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2조6천억 원가량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증시 부진은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5%를 넘으며 지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같은 연휴 기간 악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미국·이란 관계에서 나타나 완화적 신호에도, 미국채 금리 급등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제한하며, 긍정적 요인을 상쇄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여기에 미국 IT기업 오라클이 전력공급 문제로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에 불가항력을 통보했다는 소식에 관련 투자 심리가 약해진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5%씩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0.12% 오른 845선에서 개장해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 0.25% 오른 846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8일)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27일)보다 7.6원 오른 1,365.1원에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오늘(28일) 2.7% 내린 6,889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지수는 0.33% 내린 7,057선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우며 4거래일 만에 7천 선을 밑돌았습니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2조6천억 원가량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증시 부진은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5%를 넘으며 지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같은 연휴 기간 악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미국·이란 관계에서 나타나 완화적 신호에도, 미국채 금리 급등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제한하며, 긍정적 요인을 상쇄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여기에 미국 IT기업 오라클이 전력공급 문제로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에 불가항력을 통보했다는 소식에 관련 투자 심리가 약해진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5%씩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0.12% 오른 845선에서 개장해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 0.25% 오른 846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8일)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27일)보다 7.6원 오른 1,365.1원에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