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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예탁금 상향 등 규제 강화 이후 한 달간 관련 거래대금과 회전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예탁금 규제 시행 전 한 달간 12조2천500억 원에서 시행 후 한 달간 9천900억 원으로 약 92% 감소했습니다.
레버리지 ETF 14종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8조6천400억 원에서 8천억 원으로 91% 줄어 10분의 1 수준이 됐고, 인버스2X ETF 2종의 경우 3조6천억 원에서 1천900억 원으로 95%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의 일평균 회전율은 규제 전 43.6%에서 규제 후 5.9%로 한 자릿수까지 낮아졌습니다.
회전율이 높았던 단일종목 인버스2X ETF 2종의 일평균 회전율도 1,110.4%에서 125.0%로 급락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지난 7월 3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기본예탁금 요건을 기존 1천만 원에서 현금 3천만 원으로 강화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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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14종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8조6천400억 원에서 8천억 원으로 91% 줄어 10분의 1 수준이 됐고, 인버스2X ETF 2종의 경우 3조6천억 원에서 1천900억 원으로 95%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의 일평균 회전율은 규제 전 43.6%에서 규제 후 5.9%로 한 자릿수까지 낮아졌습니다.
회전율이 높았던 단일종목 인버스2X ETF 2종의 일평균 회전율도 1,110.4%에서 125.0%로 급락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지난 7월 3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기본예탁금 요건을 기존 1천만 원에서 현금 3천만 원으로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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