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셋째날, 오전 고속도로 곳곳 정체 이어져

추석 연휴 셋째날, 오전 고속도로 곳곳 정체 이어져

2026.09.26.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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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셋째 날을 맞아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7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호 기자!

[기자]
네. 경제부입니다.

[앵커]
주요 고속도로 교통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추석 연휴 셋째 날을 맞아 오전부터 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의 경우, 부산은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10분, 광주 6시간 10분, 강릉 4시간 10분, 대전 2시간 50분입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30분, 강릉 3시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2시간 50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김천분기점과 옥산-청주 휴게소 부근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북충주 부근에서 충주분기점 부근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은 서울 방향으로 군산휴게소에서 동서천 분기점 부근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오후 5시쯤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어 귀경길 혼잡은 내일 새벽 2시를 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전국 교통량은 590만 대로 예상되고 있으며 수도권에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와 달리 서울 시내 주요 고속도로는 통행이 원할합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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