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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 ADB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3.2%, 내년에는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DB는 오늘 발표한 아시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을 3.2%로 전망하며 지난 7월에 제시한 2.6%보다 0.6%p 높였습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 한국개발연구원이 3.2%를 제시하는 등 최근 주요 기관은 3%를 웃도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ADB는 7월과 8월의 견조한 제조업 지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 확장적 재정정책, 견조한 기업 실적에 따른 민간 소비의 완만한 회복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함께 글로벌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 미국의 추가 관세 인상으로 인한 수출과 투자 위축 가능성 등을 주요 하방 위험으로 제시했습니다.
내년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는 2.3%로 직전 전망보다 0.3%p 높였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은 2.7%로 전망해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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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 한국개발연구원이 3.2%를 제시하는 등 최근 주요 기관은 3%를 웃도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ADB는 7월과 8월의 견조한 제조업 지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 확장적 재정정책, 견조한 기업 실적에 따른 민간 소비의 완만한 회복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함께 글로벌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 미국의 추가 관세 인상으로 인한 수출과 투자 위축 가능성 등을 주요 하방 위험으로 제시했습니다.
내년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는 2.3%로 직전 전망보다 0.3%p 높였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은 2.7%로 전망해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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