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하늘보리·아침햇살 등 20여 종 평균 7% 인상

웅진식품, 하늘보리·아침햇살 등 20여 종 평균 7% 인상

2026.09.22. 오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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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하늘보리'와 '아침햇살' 등 20여 개 품목의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평균 7%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가격 기준으로 아침햇살과 초록매실 500㎖은 2천350원에서 2천500원으로 6% 오릅니다.

'자연은 알로에·토마토·감귤' 500㎖도 2천350원에서 2천500원으로 6% 인상되고, '유기농 하늘보리' 500㎖도 2천500원에서 2천600원으로 4% 오릅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유가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을 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이후로 인상 시기를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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