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요일부터 닷새간 추석 특별교통대책 시행

정부, 수요일부터 닷새간 추석 특별교통대책 시행

2026.09.20. 오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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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이 시행됩니다.

정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관계기관 합동 대책본부를 운영해 도로 혼잡과 사고를 줄이고, 이동 편의를 도울 예정입니다.

정부는 고속도로 갓길 운영과 국도 신규 개통 등을 통해 승용차 이용객들의 이동 시간을 줄이고,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의 운영 시간을 늘려 버스 통행을 지원합니다.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24일,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에 가장 막힐 것으로 보이며, 이때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열 시간 반, 반대 방향은 9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지난해보다 연휴 기간이 짧아 이동 인원은 다소 줄겠지만, 하루 평균 통행량은 10% 넘게 늘어 605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는 면제되고,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휴게소의 주유소 기름값은 리터당 100원 인하됩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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