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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철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재해복구비를 지급합니다.
폭염과 가뭄 피해가 확인된 농가 만4천여 곳, 강풍 피해 농가 580여 곳이 대상으로, 액수는 305억여 원 규모입니다.
복구비는 빠른 영농 복귀와 농가의 생계 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 전에 지급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또 피해 농가에 농업정책자금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도 시행합니다.
앞서 지난 7월과 8월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전국 5천800여ha에서 자란 인삼과 단감, 배 대파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1일에는 경북 안동과 예천 등에 강풍과 우박이 내려 사과가 떨어지거나 과일이 손상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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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월과 8월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전국 5천800여ha에서 자란 인삼과 단감, 배 대파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1일에는 경북 안동과 예천 등에 강풍과 우박이 내려 사과가 떨어지거나 과일이 손상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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