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노조, 이재용 자택 앞에서 "직접 대화"

삼성전자 DX노조, 이재용 자택 앞에서 "직접 대화"

2026.09.18. 오후 6:1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삼성전자 디바이스 경험, DX 부문 직원들이 주축이 된 동행 노조가 이재용 회장 집 앞에서 직접 대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동행노조는 오늘(18일) 서울 용산구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임금과 성과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대화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부문 노조와 임금협상을 함께할 수 있도록 공동 교섭 체계를 마련해 달라는 요구사항 등도 발표하면서 오늘부터 무기한 릴레이 농성 집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반도체 부문 사원들이 중심이 된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는 내년 임금 교섭부터는 DX 부문과 분리해 교섭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