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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농림수산품 가격이 오르고 국제유가가 오르는 등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7월보다 0.2% 내린 129.64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7월보다 농림수산품이 3.8% 올랐고, 공산품이 보합을 보였습니다.
또,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0.9% 상승했고, 서비스도 보합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9월 전망에 대해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고, 9월 산업용 도시가스 도매요금도 인상된 점 등이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 공급 물가지수는 7월보다 1.3% 내렸는데, 7월 국제유가 변동 등 품목별 통관 시차와 환율 하락이 수입가격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국내 출하에 수출까지 포함하는 총산출 물가지수도 공산품이 내리고 서비스는 보합을 보이며 7월보다 1.2% 하락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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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9월 전망에 대해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고, 9월 산업용 도시가스 도매요금도 인상된 점 등이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 공급 물가지수는 7월보다 1.3% 내렸는데, 7월 국제유가 변동 등 품목별 통관 시차와 환율 하락이 수입가격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국내 출하에 수출까지 포함하는 총산출 물가지수도 공산품이 내리고 서비스는 보합을 보이며 7월보다 1.2%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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