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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84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오늘(17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 자료를 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16% 상승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9월 둘째 주까지 84주 연속 올랐습니다.
역대 최장 상승은 문재인 정부 시기인 지난 2020년 6월 둘째 주부터 2022년 1월 셋째 주까지 이어진 85주로, 최장 기록과 같아지기까지 1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중저가 지역 상승세가 이어졌는데 서울 중랑구가 0.51%, 도봉과 서대문구가 0.47% 급등했습니다.
다만, 강남권 하락세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0.04%p 축소되며 오름폭은 3주째 둔화하는 모습입니다.
고가 주택이 많아 세제 개편 때 세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강남구는 -0.35%에서 -0.36%, 송파구는 -0.02%에서 -0.12%로 떨어지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경기 남부 지역은 수원시 영통구가 0.61%, 안양 동안이 0.45%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7% 오르며 84주째 상승 릴레이를 이어갔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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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9월 둘째 주까지 84주 연속 올랐습니다.
역대 최장 상승은 문재인 정부 시기인 지난 2020년 6월 둘째 주부터 2022년 1월 셋째 주까지 이어진 85주로, 최장 기록과 같아지기까지 1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중저가 지역 상승세가 이어졌는데 서울 중랑구가 0.51%, 도봉과 서대문구가 0.47% 급등했습니다.
다만, 강남권 하락세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0.04%p 축소되며 오름폭은 3주째 둔화하는 모습입니다.
고가 주택이 많아 세제 개편 때 세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강남구는 -0.35%에서 -0.36%, 송파구는 -0.02%에서 -0.12%로 떨어지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경기 남부 지역은 수원시 영통구가 0.61%, 안양 동안이 0.45%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7% 오르며 84주째 상승 릴레이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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