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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소비자보호 강화 노력과 향후 보완점 등을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17일) 일반 금융소비자와 금융업계, 외부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9월 이후로 추진한 소비자보호 강화 노력을 국민에게 보고하고, 보완해야 할 점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소비자 중심의 조직개편과 사전예방적 감독체계 전환, 민생범죄 엄정 대응 등 소비자보호를 위해 노력을 추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조직개편에 대해 감독과 검사, 분쟁조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소비자보호를 임직원의 핵심 감독과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품 생애주기별 사전예방적 감독체계를 만들고 AI와 관계기관 협력으로 민생금융범죄를 빠르게 파악해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찬진 원장은 다만 민원과 분쟁이 계속 증가하고, 시장에 단기실적 중심의 영업 관행이 지속되는 등 아직 소비자보호가 충분히 내재화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비자가 금융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진정한 성과라며, 현장의 불편과 비판에 귀 기울여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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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지난해 9월 이후로 추진한 소비자보호 강화 노력을 국민에게 보고하고, 보완해야 할 점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소비자 중심의 조직개편과 사전예방적 감독체계 전환, 민생범죄 엄정 대응 등 소비자보호를 위해 노력을 추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조직개편에 대해 감독과 검사, 분쟁조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소비자보호를 임직원의 핵심 감독과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품 생애주기별 사전예방적 감독체계를 만들고 AI와 관계기관 협력으로 민생금융범죄를 빠르게 파악해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찬진 원장은 다만 민원과 분쟁이 계속 증가하고, 시장에 단기실적 중심의 영업 관행이 지속되는 등 아직 소비자보호가 충분히 내재화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비자가 금융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진정한 성과라며, 현장의 불편과 비판에 귀 기울여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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