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K하이닉스 노사가 기존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마련한 임금·단체협약 수정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습니다.
SK하이닉스 생산직 노조가 지난 15일부터 오늘(16일)까지 이틀 동안 임단협 재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57.08%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지난달 25일 첫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지 3주 만에 임단협 타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수정안에는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잠정합의안의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을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 성과급 가운데 내년과 내후년으로 지급이 이연된 금액은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가 주택 대출 대상에는 기존 기혼가구에 더해 한부모 가정도 포함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합의는 한 차례 부결에도 불구하고 노사가 머리를 맞대 기존 틀 안에서 자발적으로 보완해 해결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하이닉스 생산직 노조가 지난 15일부터 오늘(16일)까지 이틀 동안 임단협 재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57.08%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지난달 25일 첫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지 3주 만에 임단협 타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수정안에는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잠정합의안의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을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 성과급 가운데 내년과 내후년으로 지급이 이연된 금액은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가 주택 대출 대상에는 기존 기혼가구에 더해 한부모 가정도 포함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합의는 한 차례 부결에도 불구하고 노사가 머리를 맞대 기존 틀 안에서 자발적으로 보완해 해결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