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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사가 기존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마련한 임금·단체협약 수정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생산직 노조가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 이틀 동안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한 찬반의 건' 조합원 투표결과, 수정안이 조합원 과반의 찬성을 얻어 최종 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지난달 25일 첫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지 3주 만에 임단협 타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수정안에는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을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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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안에는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을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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