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베지밀' 정식품 현장조사...밀어내기 의혹

공정위 '베지밀' 정식품 현장조사...밀어내기 의혹

2026.09.14.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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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브랜드 베지밀을 제조 판매하는 정식품이 대리점에 물량을 강제로 떠넘기는 이른바 밀어내기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정식품 본사 등에 조사관을 보내 대리점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공정위는 정식품이 매출 증대를 위해 전국 대리점에 제품을 강제로 매입하게 했는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사건과 관계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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