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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등 일부 증권사 트레이딩시스템에서 프리마켓의 주문 체결이 지연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늘(14일) 오전 현재 일부 고객의 체결 조회가 지연처리 되고 있다고 공지했고, 삼성전자도 취소주문 처리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고 알렸습니다.
이는 관련 증권사들이 사용하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NXT의 최선주문집행, SOR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정규장 이전 프리마켓에서 주문 체결 지연이 빚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OR은 투자자가 한국거래소와 NXT, 두 거래소 가운데 더 유리한 가격으로 주문을 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자동 배분 시스템으로, NXT가 아닌 개별 SOR을 사용하는 증권사의 전산 장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XT 측은 자사 SOR 시스템의 운영시간을 변동하는 과정에서 일시 오류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14일)은 한국거래소, KRX의 애프터마켓 개장이 예고된 날로, 거래소 측은 이번 SOR 오류는 NXT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KRX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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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은 투자자가 한국거래소와 NXT, 두 거래소 가운데 더 유리한 가격으로 주문을 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자동 배분 시스템으로, NXT가 아닌 개별 SOR을 사용하는 증권사의 전산 장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XT 측은 자사 SOR 시스템의 운영시간을 변동하는 과정에서 일시 오류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14일)은 한국거래소, KRX의 애프터마켓 개장이 예고된 날로, 거래소 측은 이번 SOR 오류는 NXT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KRX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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