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응팀, 오늘도 한국 실종자 9명 수색
오늘 헬기·드론 준비…교대 등으로 인력 지속 투입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이번 주말도 수색 돌입
오늘 헬기·드론 준비…교대 등으로 인력 지속 투입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이번 주말도 수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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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업 현지 대응팀은 육상 수색에 100여 명을 투입하는 등 오늘도 자체적으로 실종자 수색에 돌입했습니다.
기업 대응팀은 주말에도 실종자를 찾는 등 수색 작업을 차질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오늘도 기업 대응팀이 수색을 이어가죠?
[기자]
네, 두산에너빌리티에서 6명, 한국남동발전에서 3명 등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기업의 네팔 현지수색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남동발전은 셰르파 등 현지 전문 인력과 계약해 육상 수색팀을 운용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육상수색팀 91명을 8개 팀으로 꾸려 실종자 탐색에 나섰습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여기에 어제 1개 팀 10명을 추가 계약했다며 오늘 수색은 현지시각 아침 7시부터 시작해 모두 육상수색팀 101명이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색범위에 대해서도 남동발전이 중점적으로 봐왔던 베이스캠프 인근과 산악지대, 옐로브릿지와 파워하우스 등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수색 현장에 투입됐던 수색견팀은 수색견의 피로도 문제 때문에 어제부로 계약이 연장되지 못하고 활동이 종료됐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남동발전 측은 다른 수색견팀을 추가로 섭외하고 있고, 기존에 운용하던 드론 수색팀은 그대로 실종자 탐색에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제 헬기 1대와 드론 8대를 띄워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와 하류 방면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습니다.
오늘은 헬기 2대와 드론 8대에 대해 당국에 비행 허가를 신청하는 등 공중에서 현장을 샅샅이 살피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력도 교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등 수색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두 기업은 쉬지 않고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편집 : 박정란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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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지 대응팀은 육상 수색에 100여 명을 투입하는 등 오늘도 자체적으로 실종자 수색에 돌입했습니다.
기업 대응팀은 주말에도 실종자를 찾는 등 수색 작업을 차질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오늘도 기업 대응팀이 수색을 이어가죠?
[기자]
네, 두산에너빌리티에서 6명, 한국남동발전에서 3명 등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기업의 네팔 현지수색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남동발전은 셰르파 등 현지 전문 인력과 계약해 육상 수색팀을 운용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육상수색팀 91명을 8개 팀으로 꾸려 실종자 탐색에 나섰습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여기에 어제 1개 팀 10명을 추가 계약했다며 오늘 수색은 현지시각 아침 7시부터 시작해 모두 육상수색팀 101명이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색범위에 대해서도 남동발전이 중점적으로 봐왔던 베이스캠프 인근과 산악지대, 옐로브릿지와 파워하우스 등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수색 현장에 투입됐던 수색견팀은 수색견의 피로도 문제 때문에 어제부로 계약이 연장되지 못하고 활동이 종료됐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남동발전 측은 다른 수색견팀을 추가로 섭외하고 있고, 기존에 운용하던 드론 수색팀은 그대로 실종자 탐색에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제 헬기 1대와 드론 8대를 띄워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와 하류 방면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습니다.
오늘은 헬기 2대와 드론 8대에 대해 당국에 비행 허가를 신청하는 등 공중에서 현장을 샅샅이 살피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력도 교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등 수색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두 기업은 쉬지 않고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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