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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 영향으로 지난달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국고채 금리는 전 구간에서 7월보다 상승 마감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중반 이후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사상 최고치인 4.751%를 기록하는 등 국내 초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말에는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이 국내 채권시장의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전 구간에서 국고채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전체 채권 발행 규모는 76조6천억 원으로, 국고채 발행은 늘었지만, 특수채와 금융채, 회사채 발행이 줄면서 7월보다 8조8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장외 채권 거래량은 387조 원으로 7월보다 58조4천억 원 감소했고, 개인은 3조 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8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매도 우위로 전환했습니다.
또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액은 344조7천억 원으로 7월보다 6조4천억 원 줄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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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달 말에는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이 국내 채권시장의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전 구간에서 국고채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전체 채권 발행 규모는 76조6천억 원으로, 국고채 발행은 늘었지만, 특수채와 금융채, 회사채 발행이 줄면서 7월보다 8조8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장외 채권 거래량은 387조 원으로 7월보다 58조4천억 원 감소했고, 개인은 3조 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8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매도 우위로 전환했습니다.
또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액은 344조7천억 원으로 7월보다 6조4천억 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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