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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4천8백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용융 아연 도금 강판을 연간 45만 톤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짓습니다.
광양제철소에서 공장 착공식을 진행한 포스코는 이번 공장이 신설 전기로와 연계해 탄소 저감 자동차 강판 생산의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목표대로 오는 2028년까지 공장 건설을 마치면 포스코의 용융 아연 도금강판 생산 능력이 연간 495만 톤까지 늘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융 아연 도금 강판은 표면에 아연 도금을 입힌 강판으로 부식을 잘 견디고 표면 외관이 깔끔해 자동차 외판에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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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포스코, 자동차 도금강판 공장 신설...4천8백억 투자](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908/202609081716442324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