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응팀 강 하류·산악지역까지 수색 확대

기업 대응팀 강 하류·산악지역까지 수색 확대

2026.09.05. 오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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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참사 발생 열흘째, 기업 대응팀은 인력과 범위를 확대하며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대응팀은 트리슐리 강 하류와 산악지역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열화상 탐지기와 스피커를 탑재한 드론 2대를 띄워 파워하우스, 발전소 근처에서부터 강 하류까지 저고도 집중 수색을 벌였습니다.

촬영한 영상은 현지 대응팀과 자사 데이터분석팀, 전문업체에서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헬기는 네팔 당국의 불허에 뜨지 못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대응팀 역시 파워하우스 주변은 물론 산악지대를 대상으로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은 지금까지 현지인을 포함해 육상수색팀 65명을 통해 수색을 벌였지만 외교 마찰 우려에 이런 점을 공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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