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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며 개별 사업장에 대한 밀착 관리에 나섭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3일) 오전 금융업 관계자들과 관련 간담회를 진행하고 수도권 주거용 PF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금감원은 각 사업장에 대한 밀착관리를 진행할 '주택공급촉진 금융지원단'을 구성하고, 내년 안에 착공·준공이 진행될 수 있는 PF 사업장 320여 곳에 대서는 개별 담당자를 지정해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또 이번 달부터 금감원 내에 'PF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운영해 사업장별로 지연 사항을 파악하고 정부 내 관계 기관과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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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달부터 금감원 내에 'PF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운영해 사업장별로 지연 사항을 파악하고 정부 내 관계 기관과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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