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조 "법원 인가 환영...영업 정상화 위해 노력"

홈플러스 노조 "법원 인가 환영...영업 정상화 위해 노력"

2026.09.02. 오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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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자들이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 계획안 인가에 대해 영업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환영했습니다.

민주노총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최종 인가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조는 회생 계획안 인가는 저절로 주어진 결과가 아니라면서, 장기간 임금 체불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지킨 노동자들과 납품업체들의 뼈를 깎는 양보가 일군 기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또, 회생 계획안 인가 결정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면서,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선 사측의 핵심과제 이행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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