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 아크로호, 출항 9일 만에 북극해 진입

팬스타 아크로호, 출항 9일 만에 북극해 진입

2026.09.01. 오후 6:0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한국시간으로 어제(31일) 북극 해역에 진입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시간으로 어제 오전 8시쯤 팬스타 아크로호가 북극 해역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부산항에서 출발한 지 9일 만으로, 오는 7∼8일쯤 북극해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영국 펠릭스토우에 기항한 뒤 12∼14일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도착하고, 다시 북극해를 거쳐 한국으로 귀환한다는 계획입니다.

북극항로는 기후 변화로 북극 해빙 면적이 감소하면서 생긴 뱃길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거리 항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