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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부터 코레일과 SR이 하나의 기관으로 출발합니다.
국토부는 코레일과 SR의 기관통합을 마치고 내일부터 통합 KTX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통합으로 좌석 증가와 운임 인하가 동시에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주중에는 KTX 좌석이 하루에 최대 1만5천 석까지, 주말에는 1만7천석 더 늘어 전망입니다.
정부는 차량을 두 대 연결하는 복합열차 운행, 효율적인 노선 배치를 통해 좌석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TX 요금은 SRT에 맞춰 9월부터 10% 인하됩니다.
국토부는 3년 동안 KTX 운임을 평균 10% 낮추고, 회원 마일리지도 동일하게 5% 적립합니다.
양 기관의 통합이 완료하면서 지난 2016년 SRT 운영으로 시작된 철도 경쟁체제는 10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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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요금은 SRT에 맞춰 9월부터 10% 인하됩니다.
국토부는 3년 동안 KTX 운임을 평균 10% 낮추고, 회원 마일리지도 동일하게 5% 적립합니다.
양 기관의 통합이 완료하면서 지난 2016년 SRT 운영으로 시작된 철도 경쟁체제는 10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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