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경상권 수해복구 지원 성금 10억 기부

롯데, 경상권 수해복구 지원 성금 10억 기부

2026.08.28. 오후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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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경상권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됐고,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 18일 거제점을 통해 컵라면, 음료수, 에너지바 등 긴급구호 물품 1천500여 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에도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10억 원을,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원에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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