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설 시공 실적,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감소

지난해 건설 시공 실적,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감소

2026.08.28. 오후 2:0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지난해 건설업체 시공 실적이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실제 수행한 건설공사액이 335조 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29조 원, 7.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2.9% 감소한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건설공사액 감소는 시공의 전제인 건설계약액이 한 해 전인 2023년 고금리와 고물가 탓에 12.1%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국내 공사액은 297조 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19조 원 6% 줄었는데, 역시 1998년 12.9% 감소한 이후 최대폭 감소입니다.

지난해 건설계약액은 307조 원으로 1조 원, 0.4% 감소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