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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중저가 지역 아파트값이 급등하며, 서울 전체 아파트값 상승 폭이 큰 폭 확대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오늘(27일) 발표한 8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값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이번 주 0.29% 올라 오름폭이 0.07%p 커졌습니다.
중랑구가 0.56% 올라 가장 큰 폭 올랐고 성북·강북구가 0.55%, 도봉·노원구가 0.54% 강서 0.5%, 구로구가 0.49% 급등했습니다.
세제 개편안 이후 호가 조정이 보이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11%, 0.05% 떨어지며 3주 연속 내림세입니다.
대출 한도 축소 영향이 적은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무주택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실수요 유입이 꾸준히 발생하며 서울 내 '키 맞추기'가 가속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다음달 삼성전자가 임직원 대상 저금리 주택대출을 시행할 예정으로 집값 향방이 주목되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는 이번 주 0.54% 뛰며 상승세가 크게 가팔라졌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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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0.56% 올라 가장 큰 폭 올랐고 성북·강북구가 0.55%, 도봉·노원구가 0.54% 강서 0.5%, 구로구가 0.49% 급등했습니다.
세제 개편안 이후 호가 조정이 보이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11%, 0.05% 떨어지며 3주 연속 내림세입니다.
대출 한도 축소 영향이 적은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무주택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실수요 유입이 꾸준히 발생하며 서울 내 '키 맞추기'가 가속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다음달 삼성전자가 임직원 대상 저금리 주택대출을 시행할 예정으로 집값 향방이 주목되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는 이번 주 0.54% 뛰며 상승세가 크게 가팔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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