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오후 네팔 라수와 현지대응팀 급파
두산에너빌, 정연인 대표이사 필두 긴급대응팀 급파
두산에너빌, 파견 직원 중 일부 고립·연락두절
두산에너빌, 정연인 대표이사 필두 긴급대응팀 급파
두산에너빌, 파견 직원 중 일부 고립·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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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다 연락이 끊기거나 고립된 노동자들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들도 현지에 대응팀을 급파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윤태 기자!
[기자]
네, 인천공항 1터미널입니다.
[앵커]
우리 기업 긴급대응팀은 언제 출발합니까?
[기자]
네 기업마다 상황이 다른데, 우선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늘 오후 1시 반쯤, 네팔 라수와 현지로 출발하는 거로 확인됐습니다.
네팔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가 오늘(27일)은 없는 만큼, 홍콩을 경유하는 거로 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를 짓던 중 홍수로 현장에 있던 직원들이 고립되거나 연락이 끊겼습니다.
우선 고립된 10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직원 6명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정연인 대표이사를 필두로 긴급대응팀을 꾸렸는데요.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고립된 노동자 10명이 무사히 구조됐는지,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또, 현지 고용된 1명을 포함해 연락이 끊긴 노동자 6명의 수색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입니다.
한국남동발전도 오후 3시 10분쯤 홍콩을 경유해 사고 현장으로 향합니다.
연락이 끊긴 남동발전 소속 노동자는 현장 건설 관리 인력 3명인데요.
남동발전은 신성장본부장을 중심으로 6명의 긴급대응팀을 꾸려 사고 현장에 급파하는 동시에, 카트만두에 있는 합작법인을 통해 네팔 정부에 신속한 구조를 요청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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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다 연락이 끊기거나 고립된 노동자들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들도 현지에 대응팀을 급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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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천공항 1터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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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 긴급대응팀은 언제 출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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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업마다 상황이 다른데, 우선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늘 오후 1시 반쯤, 네팔 라수와 현지로 출발하는 거로 확인됐습니다.
네팔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가 오늘(27일)은 없는 만큼, 홍콩을 경유하는 거로 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를 짓던 중 홍수로 현장에 있던 직원들이 고립되거나 연락이 끊겼습니다.
우선 고립된 10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직원 6명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정연인 대표이사를 필두로 긴급대응팀을 꾸렸는데요.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고립된 노동자 10명이 무사히 구조됐는지,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또, 현지 고용된 1명을 포함해 연락이 끊긴 노동자 6명의 수색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입니다.
한국남동발전도 오후 3시 10분쯤 홍콩을 경유해 사고 현장으로 향합니다.
연락이 끊긴 남동발전 소속 노동자는 현장 건설 관리 인력 3명인데요.
남동발전은 신성장본부장을 중심으로 6명의 긴급대응팀을 꾸려 사고 현장에 급파하는 동시에, 카트만두에 있는 합작법인을 통해 네팔 정부에 신속한 구조를 요청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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