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본부 구성…대표 등 대응팀 내일 급파"
두산에너 "현장에 있던 15명 중 5명 연락 안 돼"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수색과 구조 지원 노력"
두산에너 "현장에 있던 15명 중 5명 연락 안 돼"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수색과 구조 지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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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우리 근로자들이 연락이 끊기거나 고립되면서 기업들도 사태 파악과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대책 본부를 꾸린 데 이어 내일 직원들을 현지에 급파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꾸려 상황 파악과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도 내일 현지에 급파할 예정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 공사를 수행 중인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은 모두 20명입니다.
이 가운데 현장에 있던 15명 중 5명이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사태 발생 후 연락이 두절된 직원의 가족에게도 신속히 연락해 상황을 설명했다"며 "관계 당국 및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 70km에 위치한 트리슐리 강에 216메가와트 규모로 건설 중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과 터빈, 발전기 등 주요 기자재 제작·공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원 3명과 연락이 두절된 남동발전 역시 상황실을 꾸리고 내일 대응팀 급파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남동발전은 현지 파견 직원 7명 가운데 수도 카트만두 현지 법인 인원을 제외한 현장 건설 관리 인력 3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해외 사업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락 시도와 함께 매뉴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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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우리 근로자들이 연락이 끊기거나 고립되면서 기업들도 사태 파악과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대책 본부를 꾸린 데 이어 내일 직원들을 현지에 급파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꾸려 상황 파악과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도 내일 현지에 급파할 예정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 공사를 수행 중인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은 모두 20명입니다.
이 가운데 현장에 있던 15명 중 5명이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사태 발생 후 연락이 두절된 직원의 가족에게도 신속히 연락해 상황을 설명했다"며 "관계 당국 및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 70km에 위치한 트리슐리 강에 216메가와트 규모로 건설 중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과 터빈, 발전기 등 주요 기자재 제작·공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원 3명과 연락이 두절된 남동발전 역시 상황실을 꾸리고 내일 대응팀 급파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남동발전은 현지 파견 직원 7명 가운데 수도 카트만두 현지 법인 인원을 제외한 현장 건설 관리 인력 3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해외 사업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락 시도와 함께 매뉴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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