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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이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새 국내 총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호카 브랜드를 소유한 미국 기업 데커스 APAC은 그제(20일) 이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호카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랜드그룹은 세부 사항과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데커스 APAC은 기존 국내 총판이었던 조이웍스의 대표의 폭행 논란 보도가 나오자 한국 총판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이웍스 측은 지난 6월 미국 국제분쟁해결센터가 호카 한국 사업권을 유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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