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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힌 데 힘입어 13% 폭등했습니다.
삼성전자도 9% 급등하면서 전날 5.8% 급락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5.9% 급반등을 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날 5.8% 급락했던 코스피가 5.9% 솟구치며 또 롤러코스피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개인과 기관 순매도에도 외국인이 1조 7천억 원어치 순매수를 하면서 지수가 급반등했습니다.
상승을 주도한 건 SK하이닉스였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주주환원 계획에 시장이 환호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5% 상승 출발해 13% 오른 채 마감하며 이틀 만에 160만 원대 종가를 회복했습니다.
국내 상장사 중 최대인 40조 원의 자사주 소각과 추가 주주환원 확대 계획 발표에 시장의 투자 심리가 크게 자극받았습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에 9% 오른 채 마감했고 코스피 대장주 급등에 힘입어 시장 전반에 온기가 돌았습니다.
코스피가 장 초반 5% 넘게 오르자 전날과 달리 이번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SK하이닉스의 주주 환원 정책이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었고요. 반도체 기업들이 큰 돈을 번 규모를 가지고 주주 환원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 점이 주가 상승을 끌어올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닥도 2.4% 오른 채 출발해 2% 상승 마감했습니다.
10개월여 만에 1,300원대로 내려간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393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즉 재매입 규모를 40억 달러로 두 배 확대 발표하자 미 채권금리가 급락하며 달러화 약세 기조가 강해졌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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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힌 데 힘입어 13% 폭등했습니다.
삼성전자도 9% 급등하면서 전날 5.8% 급락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5.9% 급반등을 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날 5.8% 급락했던 코스피가 5.9% 솟구치며 또 롤러코스피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개인과 기관 순매도에도 외국인이 1조 7천억 원어치 순매수를 하면서 지수가 급반등했습니다.
상승을 주도한 건 SK하이닉스였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주주환원 계획에 시장이 환호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5% 상승 출발해 13% 오른 채 마감하며 이틀 만에 160만 원대 종가를 회복했습니다.
국내 상장사 중 최대인 40조 원의 자사주 소각과 추가 주주환원 확대 계획 발표에 시장의 투자 심리가 크게 자극받았습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에 9% 오른 채 마감했고 코스피 대장주 급등에 힘입어 시장 전반에 온기가 돌았습니다.
코스피가 장 초반 5% 넘게 오르자 전날과 달리 이번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SK하이닉스의 주주 환원 정책이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었고요. 반도체 기업들이 큰 돈을 번 규모를 가지고 주주 환원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 점이 주가 상승을 끌어올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닥도 2.4% 오른 채 출발해 2% 상승 마감했습니다.
10개월여 만에 1,300원대로 내려간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393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즉 재매입 규모를 40억 달러로 두 배 확대 발표하자 미 채권금리가 급락하며 달러화 약세 기조가 강해졌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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