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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 폭이 전월 수준을 웃돌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달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9% 올랐습니다.
매매 상승 폭은 전월보다 0.06%포인트 커져 올해 최고치를 경신하며 4개월 연속 확대됐습니다.
성북구가 1.73%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중랑구와 구로구 등도 오름폭이 컸습니다.
경기는 전월 대비 오름폭이 0.06%p 커진 가운데 반도체 업황 영향권인 화성시 동탄구와 수원시 영통구 등이 상승률을 견인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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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전월 대비 오름폭이 0.06%p 커진 가운데 반도체 업황 영향권인 화성시 동탄구와 수원시 영통구 등이 상승률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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