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공기관·업계에 '주택 공급 속도전' 주문

국토부, 공공기관·업계에 '주택 공급 속도전' 주문

2026.08.18. 오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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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건설 업계에 공급 속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8), 김윤덕 장관 주재로 8·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공공기관에 재원 조달과 조직·인력 등 주택 공급을 위한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면 정부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건축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 등 초기 착공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한 만큼 주택건설 업계도 공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공공기관은 물론,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주요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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