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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0.7% 소폭 반등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7%에 가까운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강보합으로 상승 시작해 장 초반 2%가량까지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외국인의 매도세에 지수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0.65% 오른 6,299선에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 마감한 종목은 700개에 이르는 등 하락한 종목보다 3.8배 많았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0.43% 내린 23만 원에 거래를 마치고 SK하이닉스도 0.14% 내린 142만 원에 종료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들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한지영 / 키움증권 연구원 : 7월 말에 폭등했던 거에 대한 아직 차익 실현 욕구도 있는 것 같고…. 비주도주들, 비반도체 쪽들, 여기에 대해서 지금 다들 순환매 로테이션 수요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반면 1%대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코스피와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장중 오름폭을 확대하며 6.97% 폭등한 854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상승에 대해선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동안 증시 전반적으로 순환매가 이뤄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가격 부담이 덜한 쪽으로 움직이게 되는 과정 속에서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바이오 업종 쪽으로 투자자 관심이 옮겨졌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408원 선까지 내렸다가 오후 3시 반 기준 전거래일보다 2.3원 오른 1,418.4원에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창
영상편집 : 신홍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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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0.7% 소폭 반등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7%에 가까운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강보합으로 상승 시작해 장 초반 2%가량까지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외국인의 매도세에 지수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0.65% 오른 6,299선에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 마감한 종목은 700개에 이르는 등 하락한 종목보다 3.8배 많았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0.43% 내린 23만 원에 거래를 마치고 SK하이닉스도 0.14% 내린 142만 원에 종료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들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한지영 / 키움증권 연구원 : 7월 말에 폭등했던 거에 대한 아직 차익 실현 욕구도 있는 것 같고…. 비주도주들, 비반도체 쪽들, 여기에 대해서 지금 다들 순환매 로테이션 수요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반면 1%대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코스피와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장중 오름폭을 확대하며 6.97% 폭등한 854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상승에 대해선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동안 증시 전반적으로 순환매가 이뤄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가격 부담이 덜한 쪽으로 움직이게 되는 과정 속에서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바이오 업종 쪽으로 투자자 관심이 옮겨졌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408원 선까지 내렸다가 오후 3시 반 기준 전거래일보다 2.3원 오른 1,418.4원에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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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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