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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품 결함에 따른 '리콜' 건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의 지난해 리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2천65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년보다 4.7% 증가했으나 2년 전인 2023년 보다는 줄었습니다.
리콜 명령이 905건, 자진 리콜 865건, 리콜 권고 886건으로 각각 파악됐습니다.
소비자기본법에 의한 리콜이 851건으로 41.6% 늘어 전체 리콜 건수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해외 리콜 제품이 국내 오픈마켓에서 유통되는 사례가 늘었고 당국 등이 이에 대응해 판매 차단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라고 공정위는 분석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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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기본법에 의한 리콜이 851건으로 41.6% 늘어 전체 리콜 건수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해외 리콜 제품이 국내 오픈마켓에서 유통되는 사례가 늘었고 당국 등이 이에 대응해 판매 차단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라고 공정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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